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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시계 지얄오크 ga2100 신상 화이트 구매

모델명 GA-2100-7A7DR - 카본 코어가드 구조 - 내 충격 구조 (쇼크 레지스트) - 강화 미네랄 글라스 - 네오 브라이트 축광 - 20 기압 방수 - 케이스 베젤 재질 : 카본 / 레진(바이오매스 플라스틱) - 레진 밴드(바이오매스 플라스틱) - 핸즈시프트 : 메인 핸즈가 서브다이얼 또는 디지털부를 가릴 시에 자동으로 퇴피해주는 기능 - 월드 타임 : 세계 48 도시 (31 타임 존, 섬머 타임 설정 기능) + UTC (세계 협정시)의 시각 표시 - 스톱워치 (1/100 초, 24시간 적산계, 스플릿 기능 포함) - 타이머 (세트 단위 : 1 초, 최대 세트 : 24시간, 1 초 단위로 계측) - 멀티 알람 5 개 : SIG(정시 알람) 기능 포함 - 풀 오토 캘린더 : 윤달이나 월말에 날짜 ..

정보/제품 2024.02.09

카시오 시계 A158WA 구매

오랜만에 시계를 하나 구매했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가볍고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면서 질리지 않으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찰나 지샥과 카시오가 떠올랐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해본 결과 지샥 신형 GA-2100-7A7DR을 눈여겨 보았는데 평소 복장에는 어울리지 않아 카시오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러던 중 a158 카시오 시계가 눈에 들어왔고 조금 더 알아보니 사이즈가 조금 더 큰 A-168WA도 눈에 들어왔다. 이건 손석희씨가 착용하면서 사람들에게는 a158보다 많이 알려진 시계로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비교하는 영상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가장 큰 차이는 a168이 a158에 비해 2~3mm정도 사이즈가 크고 외관이 조금 더 화려하며 어..

정보/제품 2024.02.08

내가 생각하는 복싱 장점, 단점 3가지

내가 생각하는 복싱 장점3가지, 단점 3가지 복싱 단점 3가지 1. 잦은 부상 무릎통증 좌측 중지, 엄지 정권 통증 우측 손목 통증 좌측/우측 팔꿈치 통증 나의 기준 부상당한 곳인데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겔가드, 자이로볼, 각종 파스, 진통제, 물리치료 등을 이용하고 있다.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의욕은 부상을 불러온다 * 스파링때 특히 부상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조심해야한다. 2. 장비 복싱은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이다 복싱화, 글러브, 헤드기어, 체육관 등록비등 글러브는 가죽으로 되어 있고 샌드백 타격으로 충격을 받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죽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거나 여름철에는 손과 팔에 베인 땀이 글러브 내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를 하지 못하면 냄새지옥이 된다 3. 체..

일상 2024.01.29

위닝 글러브 Winning USA에서 직구하다 (Feat.플라이 헤드기어)

요즘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중 하나 복싱.. 권투다 시작은 작년 7월부터 하긴 했지만 왜 하게 되었는지 계기는 사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어느순간 갑자기 복싱에 꽂힌 나는 그전에 나의 주된 운동은 골프와 헬스 그리고 런닝이였는데 타격감 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찾던 중 복싱이 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고 그 길로 바로 체육관에 가서 먼저 3개월 등록을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힘빼는 골프, 몸 만드는 헬스, 유산소 달리기 이 모든걸 충족하는게 복싱인데 이런걸 바로 데스티니, 운명이라고 하는건가.. 아무튼 복싱을 작년 7월에 시작하여 체육관에서 처음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글러브를 착용하다가 한달정도 지나자 재미가 붙기 시작해 라이벌의 RB11 글러브를 구매하게 되었다. 손목보호라는 큰 이점을 갖..

일상 2024.01.28

골프를 하는 계기와 이유 (그립, 어드레스, 백스윙, 릴리즈, 피니쉬)

골프를 시작한건 2020년 봄과 여름 그 사이 어느덧 4년차 내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별 생각없이 친구의 권유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엔 단순해보였고 다른 스포츠에 비해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처음에 기초와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레슨을 3달정도 받았는데 워낙에 운동신경도 없어서 그런지 실력도 늘지 않아 재미를 영 느끼지 못하였고 그 와중에 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그 해 늦가을 쯤 골프채를 내려놓고 말았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2021년도 봄 쯤에 다시 채를 잡기 시작했는데 주변에 골프 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꼭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날씨도 따뜻해지고 언젠가 배워놓으면 써먹을 날이 올테니 몸에 익혀놓자라는 단순한 생각을 ..

정보/생각 2023.04.16

영화 추천 BEST 5탄 혼자 주말에 집에서 볼 만한 영화

주말에 집에서 볼 만한 영화 추천 BEST 4탄에 이어 5탄 갑니다 그동안 본 영화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과 의견을 주관적으로 적었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나름 선별해서 영화를 깐깐하게 골라 봤기 때문에 여기서 소개한 영화는 다 재미있을 거에요^^ 열심히 정리했으니 믿고 보셔도 됩니다! 검객 평점 : 네이버 8.62 / 다음 7.8 줄거리 :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검객은 딸을 구하기 위해 검을 휘두르게 되고.. 장르 : 액션 * 사극 무협 액션의 통쾌함을 보고 싶다면 추천 기생충 평점 : 네이버 9.07 / 다음 7.9 줄거리 : 멀쩡한 직업이 없고 알바로 근근히 살아가는 4명의 가족이 부자집에 취업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장르 : 드라마 * 현 사회의 빈부격차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

정보/영화 2023.03.31

바쁘게 살기, 알차게 살기, 정신없이 살기 (일상 기록)

요즘 내가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제목과 같이 바쁘게 살기, 알차게 살기, 정신없이 살기 이 3가지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내 기준으로 그렇게 바쁘지도, 알차지도, 정신없지도 않지만 그냥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피곤에 찌들며 자연스럽게 하는 일이 많아졌다. 6시 - 기상 6시~7시 - 아침운동(헬스 or 골프 or 런닝) 7시~8시 - 세안 및 강아지산책 8시~9시 - 출근 및 등원준비 12시~13시 - 점심식사 및 낮잠 18시~19시 - 퇴근 20시 - 집으로 귀가 20시~21시 - 저녁식사 및 샤워 21시~21시30분 - 아이 목욕 및 취침준비 21시30분~22시30분 - 아이 취침 또는 설거지 및 간단한 집안정리 22시30분~23시30분 - 라디오청취 (일기 및 자격증공부) 23..

일상 2023.03.29

오랜만에 다시 집필을 시작하다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바쁘다는 이유로 티스토리를 만들어놓고 방치한지 어언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일상을 끄적여보다 그동안 여기에는 글을 쓰지 않았지만 내 개인 노트북 한글에 꾸준히 일상을 적으며 보관을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에 글을 작성함과 동시에 간단하게나마 사진까지 첨부를 할 것이다. 우선은 일상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공유를 해보자. 오늘은 아침부터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 바람에 업무용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섰다. 월요일이라 차가 막히던 찰나에 어리석게도 생각없이 출근을 하던 나는 힘들게 회사에 주차를 하자마자 핸드폰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고 사무실 직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매우 화도 나고 짜증도 났지만 이미 내가 어리석은걸 누굴 탓할 수 없기에 최대한 화를 누르고..

일상 2023.03.27

백운호수 근처 의왕 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 방문기

의왕시에 있는 롯데아울렛이 지난주 오픈을 했다고 하여 주말을 맞아 나들이겸 의왕 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를 방문했다. 강남에서 차로 안막히면 30분정도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 위치를 해서 그런지 교통편은 좋았지만 고속도로에서 빠지는 길목에서는 차들이 생각보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조금 놀랐다. 아마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많이 찾은 듯 했다. 길목을 빠지고 나서도 더 들어가야 롯데아울렛을 들어갈 수가 있었는데 역시나 많은 차들로 인해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조금 힘이 들었지만 교통안내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히 주차장으로 잘 진입할 수 있었다. 롯데아울렛의 타임빌라스가 뭔지 궁금해서 뜻을 찾아봤는데 “시간도 쉬어가는 곳” 이라는 뜻이다.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단어를 합성..

여행/국내 2021.09.15

아이와 함께 둘이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관람기

날씨가 습하고 무더운 주말 아이와 함께 둘이 집을 나서다.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아들, 단 둘이 외출할 기회가 생겨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수도권에 공룡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덕평공룡수목원을 찾았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교통체증은 거의 없이 덕평공룡수목원에 도착을 했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도 많이 없고 주변은 여유로워보였다. 덕평공룡수목원의 초입부를 들어서자 약간 경사진 언덕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주차장은 비포장으로 된 바닥이라 그런지 흙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날렸고 주차공간 공간도 협소한 편이었다. 주차장이 이정도 규모이면 덕평공룡수목원도 작은편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하며 주차를 한 후 간단하게 짐을 꾸려 매표소로 향했다. 주말/공휴일 기준으로 성인은 10,0..

여행/국내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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