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GA-2100-7A7DR
<스펙>
- 카본 코어가드 구조
- 내 충격 구조 (쇼크 레지스트)
- 강화 미네랄 글라스
- 네오 브라이트 축광
- 20 기압 방수
- 케이스 베젤 재질 : 카본 / 레진(바이오매스 플라스틱)
- 레진 밴드(바이오매스 플라스틱)
- 핸즈시프트 : 메인 핸즈가 서브다이얼 또는 디지털부를 가릴 시에 자동으로 퇴피해주는 기능
- 월드 타임 : 세계 48 도시 (31 타임 존, 섬머 타임 설정 기능) + UTC (세계 협정시)의 시각 표시
- 스톱워치 (1/100 초, 24시간 적산계, 스플릿 기능 포함)
- 타이머 (세트 단위 : 1 초, 최대 세트 : 24시간, 1 초 단위로 계측)
- 멀티 알람 5 개 : SIG(정시 알람) 기능 포함
- 풀 오토 캘린더 : 윤달이나 월말에 날짜 수정이 불필요한 사양
- 12/24 시간제 표시 전환 기능
- MUTE 기능 : 조작음을 ON/OFF 할 수 있음
- 더블 LED 라이트
다이얼 부 LED 라이트 : 슈퍼 일루미네이터, 라이트 타임 시간 전환 기능 (1.5초/3초) 포함
LCD 부 LED 백 라이트 : 슈퍼 일루미네이터, 라이트 타임 시간 전환 기능 (1.5초/3초) 포함
- 정확도 : 평균 월 오차 ± 15 초
- 배터리 수명 : 약 3 년
- LED : 화이트
- 케이스 사이즈 (H × W × D) : 48.5 × 45.4 × 11.8mm
- 무게 : 51g
카시오시계에 이어 지샥시계를 구매를 했다
시계를 좋아하던 안하던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지샥이라는 브랜드
예전에 지샥5000을 구매하고 나서 그때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아 더 이상 내 인생에 지샥은 없을 줄 알았는데 다시금 지샥이 주는 감성과 함께 막 찰 수 있는 스포티한 시계가 갖고 싶어졌다.
주말에 트레이닝복입고 외출할때나 런닝을 가끔씩 즐겨하는 나는 운동할때 편한 복장으로 찰 수 있는 시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몇 전 엄청난 사고 싶어도 사지 못했던 ga2100 일명 지얄오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오랜만에 지샥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어짜피 나에게 손목시계란 시계를 보는 용도보단 패션에 더 가까웠기에 이왕이면 존재감이 있는 아이로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ga2100 화이트가 눈에 들어왔다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착용한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판매도 되지 않고 후기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2024년 2월 출시예정으로 아마 지샥에서 내놓은 지얄오크 신상색상인듯 했고 나는 하루라도 빨리 갖고 싶은 마음에 지샥US사이트에서 직구를 하고자 생각을 하던 중 해외배송기간을 고려하면 굳이 직구를 할 필요가 있나 고민을 하게 되었고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G-SHOCK US Official Website | CASIO
그러던 중 사이트만 들락날락했는데 최근 갑자기 지샥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한 buy 표시가 거짓말처럼 확인이 되었다
그렇게 지얄오크 ga2100 화이트 색상은 명절 설이 되기전 나의 품으로 들어왔다
우선 처음 받아본 색상은 찐한 화이트가 아니라 조금 탁한가? 싶은 느낌은 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금방 적응되었다
역시나 검정색과 비교해보았을때 역시나 기다렸다가 화이트로 선택하길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단 시계를 볼때 시인성이 좋았고 화이트라 내가 생각했던 존재감도 빛나보였다
여름에 반팔이나 소매를 살짝 걷고 시계를 장착한다면 존재감은 더욱 빛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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