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제목과 같이 바쁘게 살기, 알차게 살기, 정신없이 살기 이 3가지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내 기준으로 그렇게 바쁘지도, 알차지도, 정신없지도 않지만 그냥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피곤에 찌들며 자연스럽게 하는 일이 많아졌다. 6시 - 기상 6시~7시 - 아침운동(헬스 or 골프 or 런닝) 7시~8시 - 세안 및 강아지산책 8시~9시 - 출근 및 등원준비 12시~13시 - 점심식사 및 낮잠 18시~19시 - 퇴근 20시 - 집으로 귀가 20시~21시 - 저녁식사 및 샤워 21시~21시30분 - 아이 목욕 및 취침준비 21시30분~22시30분 - 아이 취침 또는 설거지 및 간단한 집안정리 22시30분~23시30분 - 라디오청취 (일기 및 자격증공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