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흐림 (feat. 꿈의집) 오늘도 어김없이 평범하면서 바쁜하루가 지나갔다 7시반에 퇴근해서 8시가 좀 넘어 집에 도착 집에 도착하자마자 설이 1단지 크게 산책 집으로 귀가해서 라면먹고 만두먹고 과자먹고 또 쌩라면먹고.. 내일 속이 부글거릴듯 오늘은 귀찮아서 운동 안감 p.s 위 이미지는 나의 최애모바일 게임 꿈의집 일상 2020.10.22